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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우리집 회춘 프로젝트 '홈데렐라'에서는 첫 리모델링 선례를 찾기 위해 가장 핫하다는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한 카페를 찾아간다. 카페 주인은 바로 가수 정엽. 그는 카페 시세가 5년만에 14억이 올랐다고 밝힌다.
'홈데렐라' 첫 리모델링 사례는 노후주택을 카페로 개조하는 것이었다.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나르샤, 기은세는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하는 카페에 찾아가 리서치 한다.
나르샤와 기은세는 '이태원 클라쓰' 카페를 꼼꼼히 살펴보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탁 트인 뷰 등에 '홈데렐라' 사연 신청자의 리모델링에 아이디어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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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약 한달 여의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 카페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4MC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주택이 카페로 바뀌며 새롭게 태어난 공간은 과연 리모델링 전에 비해 얼마의 가치 상승을 일으켰을지, 그 결과는 4월 19일(일) 오전 11시 50분 SBS FiL, TV CHOSUN, 라이프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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