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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재시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딸내미. 중학생.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과 함께 딸 재시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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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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