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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태성이 배우 이보영과 9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과거나 현재나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는 두 사람. 특히 9년 전과 비교해 변함없는 두 사람의 아름다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태성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치않는 방부제 미모 보영누나. 시간이 참 빠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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