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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의 딸 유담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생후 9개월차, 이하정과 정준호를 쏙 빼닮은 유담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는 귀여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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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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