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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이 tvN 초대형 글로벌 게임쇼 '캐시백'이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금고 세트를 미리 체험해본 영상이 화제다.
여러 실험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360만 구독자의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은 '캐시백' 세트장에 방문해 3라운드 클라임에 도전했다. 더 높은 금액의 '캐시몬'을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엄청 힘들었다"며 고백하기도. 허팝은 체험 후 "대형 방송 세트를 경험할 일이 자주 있지 않은데, 이런 대형 프로젝트를 경험해 즐거운 콜라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영상은 게재 만 하루만에 약 44만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과연 양보 없는 승부욕을 장착한 국가대표급 운동선수들이 초대형 규모의 세트장을 배경으로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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