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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강다니엘이란 이름에 대해 대중이 어떻게 바라보길 바라는지 묻자 "'강다니엘'이라고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 다만 "예전에는 내 이름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가 짓눌린 기분이었다"며 "이제는 유명세에 휘둘리거나 끌려가지 않고, 내가 직접 이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로 바람을 나타냈다.
또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연말 시상식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는 평가"라고 답했는데 특히 타 가수들의 팬덤도 있는 자리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강다니엘의 인터뷰와 화보는 2020 앳스타일 매거진 98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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