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재홍과 옹성우가 펭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가로이 노니는 펭귄들을 본 두 사람은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지었다. 안재홍은 펭귄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엽게 태어난 존재'라고 표현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만났던 모든 동물들이 잊혀질 정도'라며 다른 동물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