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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했다.
크리스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y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정자매'의 우월한 비주얼이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시크한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크리스탈은 올해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써치'에 캐스팅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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