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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가족이 되어가는 행복을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손가락 살인마'로 불리는 악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1세대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한다.
대도서관은 삼촌이라고 부르던 아들이 최근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해 감동 받았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에 윰댕은 "아이가 10살까지 아빠라고 부를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며 "지금은 아이가 아빠 옆에 하루 종일 붙어 있는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이야기는
20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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