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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미수가 tvN '하이바이,마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배우로서, 한 사람으로서, 애틋함이 큰 작품에 출연,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것.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배우로서, 한 사람으로서, 애틋함이 참 큰 작품이었다"는 것. 이에 "이 시간들이 저에게 양분이 됐음을 의심치 않는다. 너무 감사했다. '하이바이,마마!' 언제나 어디서나 늘 응원하겠다"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미수는 지난 해, 2부작 드라마 '루왁인간'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고, 2020년 '하이바이,마마!'를 시작으로 열혈 행보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공개를 앞두고 있고, 조만간 또 다른 캐스팅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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