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개훌륭' 배우 황보라가 강형욱에게 반려견과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았다.
강형욱은 "그래서 말티즈나 포메라니안같은 강아지들은 프렌치 불도그를 좀 부담스러워한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핑크와 땡칠이를 소개한 황보라는 동네 한 바퀴를 도는 산책으로 영상을 시작했다.
강형욱은 '땡칠이가 너무 침을 많이 흘린다'는 황보라의 고민에 "밖에 나와서 흥분했을 때는 장난감으로 먼저 놀아주고 산책을 해라"라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