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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한국계 미국 배우 산드라 오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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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로 얼굴은 알린 산드라 오는 '킬링 이브'로 지난 2019년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동양인 배우 최초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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