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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악성 댓글에 시달린 과거를 고백했다.
'가장 후회되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 김광규는 "누구나 다 있다"며 공감했다.
곽진영은 "맨날 댓글에 시달린다. '성형 얘기'. 20년 동안 쫓아다닌다. 나한테는 상처다. 곽진영을 검색하면 '성형 중독', '갓김치' 등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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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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