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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새 소속사 뿌리 엔터테인먼트와 3개월만 각자의 길을 걸었다.
22일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3개월 후인 지난해 12월 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 대화를 통해 좋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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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분들의 권유로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한 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나름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어떤 대회를 나가려고 한다"며 유튜브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훈은 "채널 이름을 뭘 할지 고민하다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긴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선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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