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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솔라가 데뷔 첫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뱉어'는 에너제틱한 비트 위에 트랜스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이국적인 라틴 기타 리프에 뜨거운 숨을 뱉어내는 탑라인이 집중도를 높인다.
솔라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뱉어낸 노래로,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솔라의 개성을 한껏 살린 다양한 콘셉트의 향연이 펼쳐진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음악, 그리고 화려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킬 예정이다.
솔라는 데뷔 6년 만에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하며, 본격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한다.
솔라는 2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데뷔곡 '뱉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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