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전미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주 1회 방송을 하며 방송 근로자들의 52시간 정책을 지켜가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촬영 환경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 그녀는 매주 밴드 연습을 해내는 것이 보기보다 녹록지 않은 트레이닝 과정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시즌제로 제작될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앞으로도 더 친근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 예정인 전미도의 연기에 대한 철학과 신념에 관한 이야기는 <그라치아> 5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