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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김형준이 의문의 여성에게 꽃을 전한다.
김형준은 "바로 딱!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어요"라며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꽃다발의 주인공을 선택했다고 해 그녀의 정체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두 사람은 다음 챌린지 대상인 이무송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담긴 꽃을 건네 감동을 선물한다. 이무송은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 소식에 폭풍 리액션을 선보인다고.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줄 때는 더 행복한 여섯 대원의 특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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