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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예지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예지의 'Home (Fenner Remix)'(홈, 페너 리믹스) 버전이 공개된다.
새로운 편곡과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예지의 면모가 가득 담긴 새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
특히 'Home (Fenner Remix)' 편곡에는 영국 런던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페너가 참여해 예지와의 특급 시너지도 더했다.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와 'Home' 발표로 2020년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예지는 이번 EDM 버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도 이어가고 있다.
예지는 'Home (Fenner Remix)' 공개와 함께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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