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하민우가 500피스 퍼즐에 도전했다.
특히 하민우와 닉은 유쾌한 분위기 속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거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원군을 요청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