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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넘치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김호중은 "100일 전이나 지금이나 사실 마음은 똑같다. 언제나 아리스 님들께서 저를 위해 도와주시고, 항상 생각해주시는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하루하루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벅찬 마음도 전했다.
진심 어린 소감을 밝힌 김호중은 마지막으로 "이번에 '나보다 더 사랑해요'라는 신곡이 나온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1000일, 10000일 동안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며 로맨틱한 고백까지 잊지 않았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보다 더 사랑해요'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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