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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열정 만수르 이유리가 플라잉수타에 도전한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플라잉수타에 도전한다. 수타면 반죽을 공중에 던졌다 받기를 반복하며 쫄깃함을 더하는 방법이다. 이유리는 처음부터 재능을 보였다고. 시간이 흐르자 이유리는 능수능란하게 플라잉수타를 해낸 것은 물론, 면의 가늘기를 조절하는 면 찢기에까지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달인조차 "처음 해보는 것이 맞나?"며 몇 번이고 되물었다고 한다.
칭찬에 기분 좋아진 이유리는 도삭면에도 도전했다고 한다.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는 것에 한껏 신난 이유리의 플라잉수타를 접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살풀이 같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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