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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측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독일어 자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가운데, 독일어 자막에서 '동해'를 'Japanischen Meer'(일본해)라고 표기해 논란이 됐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에는 동해로 바르게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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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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