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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우 서유리-최병길PD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된 '사생활 제로 유리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독특한 구조의 신혼집은 놀라움을 안겼다. 집 안을 가득 채운 고급 인테리어 소품도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최병길의 취향을 전적으로 반영한 수백만 원 대의 고급 인테리어 소품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유리가 흘린 눈물의 의미와 그녀가 털어놓은 가족 고민은 4월 25일(토)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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