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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샘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우리 모두 #덕분에챌린지 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해 봅시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 여러분 #고마워요. 의료진 여러분 #덕분입니다. 해밍턴즈도 끝까지 #응원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샘해밍턴은 572삼촌과 조쉬 에릭을 다음 타자로 지명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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