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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박 2일' 멤버들이 막상막하 성적 대결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모두를 놀라게 하는 충격적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점수를 취합한 제작진은 "이게 100점 만점짜리 시험이 맞느냐"고 의문을 표한다고 해, 과연 멤버들이 받아든 성적표가 얼마나 처참한 몰골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김선호는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꼴찌 탈출을 강하게 염원한다고. 바라는 대로 꼴찌와 야외 취침의 불명예를 피할 수 있을지, 웃음을 부르는 대 굴욕의 주인공이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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