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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고교시절부터 태을의 곁은 지켰던 강신재. 그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됐다. 이를 연기한 김경남의 뛰어난 연기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4회 방송은 신재의 아픈 가족사와 함께 이곤(이민호)과 태을이 대한제국으로 함께 돌아오는 엔딩으로 설렘을 자극하며 더욱 더 흥미진진해졌다. 김은숙 작가와 백상훈-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만나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는 SBS '더 킹-영원의 군주'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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