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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성은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쉬운 날씨 미세먼지도 좋음. 그래서 옥상에 텐트치고 신나게 놀기"라며 "우리 모두 기분 최고"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은 넓은 옥상에서 뛰어 놀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때 김성은은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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