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서울 시내 전역 전광판을 접수했다.
28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공식 팬 카페 트바로티에서 서울 시내 전역에 전광판 광고를 확정했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중의 전광판 광고는 오는 5월 3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노래면 노래, 감성이면 감성, 재치면 재치 뭐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으로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를 통해 한층 더 신선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현재 김호중은 다채로운 활동과 함께 성심성의껏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