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시연, 두 딸과 표고 버섯 키우기…"집에 있는 시간 많다보니"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20-04-28 16:3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시연이 딸들과의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고 뭔지 아세요Œ 집에서 키운 표고버섯이예요~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런 거 키우는 재미도 있네요 어차피 함께 집에 있을때 해볼수 있는걸 찾아봐요 버섯 안 먹던 딸들도 직접 키우니 표고볶음 뚝딱!! 또 키우지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통나무 모양의 표고 버섯 키트에서 버섯이 자라고 있는 모습.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두 딸과 함께한 유쾌한 집콕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tvN'화양연화'에서 한재현(유지태 분)의 아내 장서경으로 출연하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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