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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준혁이 완성한 장르 명작 '365'가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늘 종영을 맞는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를 장르 명작으로 완성한 이준혁의 '열연 모먼트'가 공개됐다. 대본을 보며 극에 열중하는 모습부터 스틸 컷만으로도 깊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모습까지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이준혁의 열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이준혁은 매 화마다 극의 스릴러와 극적 전개를 이끌며 드라마의 장르를 '이준혁화'했다. "장르 명작의 완성은 이준혁"이라는 말과 같이 마지막까지 이준혁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호평 속에 마지막 화를 앞두고 있는 '365'의 결말이 시청자의 기대를 한 데 모으고 있다.
한편, '365'의 마지막 화는 오늘(28일) 밤 8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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