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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앞서 예성은 2016년 일본 로맨틱 코미디 'My Korean Teacher' (일본어 원제 'いきなり先生になったボクが彼女に?をした'-갑자기 선생님이 된 내가 그녀에게 사랑에 빠졌다-)의 주인공 '용운'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 해당 작품으로 도쿄 국제 영화제, 하와이 국제 영화제, 호주 일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예성은 JTBC '송곳', OCN '보이스' 등 드라마를 통해서도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 받았던 만큼, 이번 '불도저에 탄 소녀'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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