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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양세종이 오는 5월 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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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세종은 2013년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2016년 드라마 SBS'사임당 빛의 일기'와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했다. 이후 OCN '듀얼', SBS '사랑의 온도'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나의 나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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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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