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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이거 뭐야?' 하면서 꼭 원피스 밑을 잡아당긴답니다. 벗겨달라는 표현인가봐요"라며 "그마저도 귀여운 우리 10개월 유담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유담 양은 엄마 이하정과 아빠 정준호를 빼 닮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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