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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간 동영배의 모습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빅뱅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백야 화이트 나이트(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총 8부작으로 이뤄졌으며 태양의 생일인 1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태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가요계를 뒤흔들었다. 또 솔로가수로서도 '나만 바라봐' '웨딩드레스' '링가링가' '눈, 코, 입'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태양은 지난해 11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 올 1월 플리마켓 '화답 : 태양과 친구들이 함꼐하는 기부 플리마켓&경매'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해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치료를 지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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