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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1세기 배호'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류지광이 '영원한 디바' 혜은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류지광은 최근 아랑엔터테인먼트(대표 정의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류지광은 대선배인 혜은이의 애정 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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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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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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