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뉴이스트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
첫 컴백 스케줄로 '굿모닝FM'을 선택한 뉴이스트는 장성규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백호는 "렌이 성규 형을 굉장히 만나고 싶어했다"고 밝혔고, 민현은 "성규 형이 있기 때문"이라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12 09:5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