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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이 도 넘은 악플을 공개한 뒤 곧바로 삭제했다.
지난 12일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나 잘하세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악플러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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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과 악플러의 설전이 논란이 되자,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렌은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11일 미니 8집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 활동 중이다. 오는 7월, 렌은 그의 첫 뮤지컬 '제이미'로 무대에 설 계획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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