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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양제를 많이 챙겨먹는게 취미다. 보통 6가지 먹는다."
덧붙여 장나라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다. 자기자신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가정을 이루고 싶은 사람도 있고 아이만 낳고 싶은 사람도 있다"며 "드라마 속에 '서른아홉에 만날수 있는 괜찮은 남자는 결혼을 했거나 죽었다'는 대사가 있다.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나라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결혼은 됐고 애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전문지 기자 장하리 역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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