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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자택에서의 그림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마지막으로 미용실에 간 게 작년 8월이나 무려 열 달이 됐다"며 "아주 사소하거나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라고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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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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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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