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엑소 수호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편안한 일상복을 입은 두 사람은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수호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14 20: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