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부부의 달콤한 동네 데이트 "잠깐의 휴식"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동네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14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테이크아웃 하려다 날씨도 좋고 테라스에 사람도 없고"라며 "잠깐의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문정원-이휘재 부부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문정원과 이휘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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