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혁오의 기타리스트 임현제가 결혼했다.
임현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며 현장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의 신부도 "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정신 없어서 한분씩 제대로 인사를 못했지만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 잘 살겠다. 우리 신랑 제일 멋있다"고 전했다.
임현제는 3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첫사랑이다. 중학교 친구로 스무살 때부터 만났다"며 5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