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전효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라며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
한편, 전효성은 현재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