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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다. 파랗고 푸르기만. 월간 윤종신 5월호 준비. #이방인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해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음악 만드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윤종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달라진 일상을 담은 노래를 발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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