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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해일이 거장 박찬욱 감독과 만남을 긍정적 논의중이다.
'헤어질 겸심'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2016)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아가씨' 이후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연출했다. 여주인공으로는 탕웨이가 논의중이다.
한편, 박해일은 2021년 영화이자 천만영화 '명량'의 후속인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에 젊은 이순신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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