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은 허준호와 문세윤, 김은정 프로에게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받았음을 밝히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지금도 밤낮으로 고생하시고 노력해주시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 의료진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라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현민은 "다음으로 이 글을 보시고 마음이 동한 모든 분들께서 뜻을 이어나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바통을 넘겼다.
한편 윤현민은 최근 종영한 Mnet 예능 '내 안의 발라드'에 출연했다. 현재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