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와 김원효의 다정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2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한산, 사모바위. 벌써 몇 주전 등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특히 김원효는 셀카를 찍는 심진화의 볼에 뽀뽀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현재 SBS FiL '외식하는 날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