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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고품격 감성을 선사했다.
특히 김호중의 무대에 장민호는 "첫 소절부터 소름이 끼쳤다"고 감동했고, 영탁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온몸으로 무대 호평을 이어갔다.
김호중의 무대 중간 중간 기립 박수와 함께 TOP6 그리고 MC 김성주, 붐은 칭찬을 멈추지 못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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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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