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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금 아니고 5금입니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2월 결혼 후 9월 득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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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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