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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배우 김민준, 동생인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권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김민준이 마스크를 낀 채 자전거에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형과 처남의 훈훈한 사이가 엿보인다.
빅뱅은 오는 4월 예정됐던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로 전역 후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 탓에 행사가 10월로 연기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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